독자님 안녕하세요.
당신의 일과 일 사이 [ ]을 채워줄 뉴스레터,
오늘은 어떤 것을 채워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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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해야겠다!'
생각했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많았어요.
글을 적다보면 문장이 길어져서
한 눈에 읽히지가 않더라구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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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덜어낸다는 것,
그렇지만 글의 핵심은 남아있는 글쓰기,
'방법이 없을까?' 배회하던 도중
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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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말: 가장 중요한 것을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냄
맺음말: X
목차: 줄여서 읽기 -> 쓰기 -> 말하기 -> 보기 -> 생각하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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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사람들은 긴 문장을 읽기에 어려움을 느낌
세상에 글은 많아서 내 글이 어려우면 이탈하기 쉬움
나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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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의 문체는 '잘난 체'
링컨의 전설적인 연설은 단 열 문장이다
읽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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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속사는 생략하기
작성한 글을 소리내어 읽어보기
채우려는 욕심보다 줄여서 쓰는 것에 집중하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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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갖고 있는 능력에
무언가 플러스 하는 것만으로는
변화를 이끌기 어렵습니다.
"위대한 진리는 단순하고 소박하다"
라고 했던 톨스토이 말처럼
우리를 성장시키는 힘은
'플러스'가 아닌 '마이너스'입니다.
- 책 내용 발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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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은 목적이 글쓰기가 컸기에
저는 앞쪽에서 목적 달성이 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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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,
말을 줄였을 때 얻는 것,
인생고수로 살아가는 방법 등
읽으면 도움이 될 내용이 정말 많은 책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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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리의 서재에도 있으니 핸드폰 독서도 추천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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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자님은 책 읽을 때 노래 들으세요?
저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읽곤 하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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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소개한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노래,
같이 감상해보시겠어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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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격 뉴스레터를 시작하면서
일상 사이 간격을 어떻게 보내시는지
서로 공유하는 소통창구를 계획 중이에요.
추후 계획은 뉴스레터를 통해 찬찬히 알려드릴게요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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